한국교회 개척과 한국여성 개화기의 지도자로서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하고 민족운동 신앙 운동에 많은 공헌을 해온 여교역자들은 한국교회가 제도화되어 감에 따라 점차 주변인물로 소외되어 갔다. 당시 여교역자들은 대부분 독신여성이었으며 노후대책을 염려할 수밖에 없 었다. 여신도회는 이들의 노후를 위해 안식할 수 있는 집과 현직 여교역자들이 잠시 정양할 수 있는 집을 마련하기 위해 건축계획을 수립하고 1956년 총회에서 이주선 총무의 간곡한 호소로 채택되어 1961년 7월 캐나다 연합교회의 도움과 여신도회 선배님들의 수고로 문을 열었다.

베다니집은 우리 교단에서 15년 이상 일하고 은퇴한 여교역자와 25년 이상 일하신 목회자 부 인 중 자녀가 없는 분들을 모시고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이다. 개원 이래 생활을 하신 분 중 열 네 분이 별세하셨고, 현재는 72~82세까지 은퇴교역자들이 함께 살며 민족과 교회와 우리 회원들을 위해 기도하며, 검소한 삶을 통해 마련한 장학금으로 후진을 양성하고 가난 한 여교역자들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하며 손님들을 접대하고 꽃밭도 가꾸는 등 즐거운 삶을 영위하고 있다.

정양관은 현직 여교역자들이 같이 기도하고 쉬고 공부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다.

여신도회는 베다니집 관리위원회를 두고 베다니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다니집 어른들을 위해 전국교회 여신도회가 기도하는 가운데 10월 헌금을 정성껏 보내 주시고 후원금과 격려방문, 노동봉사 등을 통해 관심 가져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외롭지 않게 지내고 있다.

후원금과 10월 헌금 입금 계좌 : 신한 100 - 000 - 045693 한국기독교장로회


 
  ⑴ 베다니집 10월 헌금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쓸 일
⑵ 베다니집 후원활동을 관리위원들이 소속지회, 지구회, 연합회에서 다각적으로 펼칠 일
⑶ 현직 여교역자들이 정양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일
유휴토지를 1년 단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실시할 일
자원봉사자를 모집 활동할 일
⑹ 여교역자협의회와 함께 베다니집 장기발전안 마련을 위해 공청을 통해 의견을 수렴, 모색할 일
베다니학교를 실시할 일
vv ① 65세 이상 여신도회원 교육(전국연합회 교육위원회, 회원활동위원회와 연대하여)
vv ② 베다니집 은퇴 여교역자 친교 및 영성 수양회 할 일
베다니집 관리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