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삶을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한 생명의 가치를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사랑과 기쁨, 위로와 배움이 넘치는
가정이라는 복된 공동체를 선물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의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와 존중으로 보답하는 우리가 되게 하시고,
우리도 자녀들에게 아름다운 신앙의 전통을 이어주는
복된 부모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의 장이 되게 하시어,
아이들은 말씀 따라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어른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게 하시고,
어른들은 혼란의 세대 속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소망과 열정을 격려하는 신앙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우리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독거노인,
질병과 기억의 쇠퇴로 힘겨운 세월을 보내는 이들에게
좋은 친구이자 선한 이웃이 되기를 원하며,
우리의 사랑이 말과 기도로 그치지 않기를 바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서울남연합회 김정덕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