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징조를 깨닫고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하나님!
무분별한 핵 개발로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재앙의 징조들을 보면서
인류에게 닥칠 재앙을 막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방사능 오염은
어떤 생명도 살 수 없는 죽음의 땅을 만들었고
핵무기와 핵발전소로 둘러싸인 한반도는
사망의 먹구름이 드리워진 채
여전히 핵발전소를 늘리는 죽음의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수십만 년 동안 방사능을 내뿜는 핵폐기물을
미래 세대들에게 짐 지우지 않도록
핵 발전을 추구하는 탐욕과 소비주의를 회개하고
지진과 자연재해에 무방비로 노출된 원자력 발전소를 줄여
절제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비핵화운동으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그리고 전지구촌에 생명과 평화의 새 하늘과 새 땅이 오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북연합회 교육부장 윤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