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째 날
땅 위의 동물을 빚으신 하나님!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동물을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무제한적인 탐욕에 따라
함부로 착취하며
물질적 대상으로만
바라보던 것을 회개합니다.
또한 함께 삶을 나누는 반려견이란
아름다운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생명체로서 대접하지 못한
우리의 부끄러움을 고백합니다.
동물도 사람과 같은 흙으로 만드셨고
주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선물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고통 받는 동물들을 포함한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돌보는 생명 감수성의 마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인간과 자연 사이에 참 평화를 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경기남연합회 회장 권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