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하나님!
전염병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혁명으로
많은 경계를 넘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가능하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수개월 동안 봉쇄를 겪으며
디지털 미디어가
어떻게 우리를 하나로 모으는지 경험하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된 시스템과
새로 만들어진 낯선 온라인 공간 속에는
편리함에 가려진 소외된 우리의 이웃이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배려해
모든 이와 더불어 소통하며
새로운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게 하옵소서.
고난의 절기,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셔서
이웃의 어려움에 도움의 손길을 펴는
넓은 사랑을 지니게 하옵소서.
약한 자들을 품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