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 사는 이주민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평화의 일꾼으로 불러주신 하나님!
남북이 정전협정을 맺은 지 6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전쟁의 위협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이 부족했기에
남북관계는 후퇴하고 만남의 기회는 줄었습니다.
분단이 익숙해지고 비난과 갈등을 당연하게 여기는
우리의 냉랭한 가슴과 무관심을 용서하여 주시고
서로 사랑하지 못한 아픔들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각 지회마다 나라를 위한 평화기도잇기 운동을
계속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북녘 동포들을 위한 선교기금을 마련하고
북한과의 나눔 운동과 교류를 계속하게 하옵소서.
단절된 언어와 문화가 서로 소통되게 하시고
경제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남북이 공평하고 정의롭고 대등한 관계로
평화와 화해의 관계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닫힌 문을 열어부시고 막힌 담을 허물어 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