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자 : 우리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 !
회 중 : 허락하신 한해를 보내며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인도자 :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자 분주한 발걸음을 옮겼지만
아픈 이들을 위로하는 일에도, 목마르고 배고픈 자리에 나누는
일에도 부족함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회 중 : 주님, 우리의 허물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인도자 : 메마른 우리의 심령에 생명의 빛으로 오시는 주님!
회 중 : 낮은 구유에 오셨으나 이 땅의 평화로 오신
주님의 탄생을 맞이하며 폭력과 불의 앞에서
우리가 참된 믿음과 용기를 갖기를 원합니다.
인도자 : 우리 교회 공동체가 가정과 이웃과 세상을 향해
정의와 평화의 불꽃이 되기를 원합니다.
회 중 : 가진 자들, 지도자들이 가진 것을 내려놓고,
차별당하고 무시당하고, 소외되고,
외로운 이들이 웃음을 찾게 하옵소서.
다같이 : 우리가 나누는 마음과 물질이 주님께 드리는 헌신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경북연합회 회장 정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