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생명의 하나님,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시고
그 안에 모든 세대가 어울려 생명의 복음을 듣고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며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언을 하고, 환상을 보고, 꿈을 꾸며
모든 세대가 신앙 안에 성장해야 하는 우리의 교회를
언젠가부터 젋은이들이 희망을 잃고 떠나가고 있습니다.
생명의 숨결을 잃어버린 예배와 이웃보다 우리를 향하는 섬김,
권위적인 언어와 경직된 구조로 소통이 되지 않는 교회를 보며
젊은이들이 주님이 아닌 교회를 떠나가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 교회가 청년들의 희망의 공간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날로 성장하며 신앙 안에 자유롭게 꿈을 꾸고,
권위가 아닌 존중으로, 가르침보다는 경청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약자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품어주는
참된 제자의 길을 걷는 생명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세대가 모여 미래를 꿈꾸며 만들어 가는
희망의 교회가 되기를 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남서연합회 박성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