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여신도회
 
 
 


총 게시물 32건, 최근 0 건
   

제25회 금식선교대회 보고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3-08 (목) 16:57 조회 : 1689

25회 금식선교대회 보고
 
선교위원회
 
25회 금식선교대회가 2018227() 오전 10:00 ~ 오후 3:00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공군본부교회당에서 열렸습니다.
 
IMG_8717.jpg

IMG_8725.jpg

IMG_8818.jpg

IMG_8824.jpg

IMG_8827.jpg

IMG_8876.jpg

IMG_8901.jpg

IMG_8905.jpg

 
오전 9시가 지나자 전국에서 새벽부터 달려 온 참가자들이 앞자리부터 자리를 메우기 시작했고, 기도회가 시작하는 오전 11시까지 신암교회 엘림찬양단과 함께하는 찬양의 시간을 통해 마음을 열고 고백과 감사의 찬양을 드렸습니다.
 
오전 11, 이미자 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영상을 통해 지난해 금식선교대회 보고와 행사 이후 모인 헌금으로 각 선교지를 후원한 내역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첫 번째 기도 시간에는 제주예안교회 김원순 목사의 나와 가정을 위한 기도를 통해 내가 먼저 하나님 안에서 신앙인으로서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하고 또 나와 우리 가정이 세상에서 바로 설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숙경 선교위원장의 기도와 강인숙 선교부위원장의 성서 봉독 그리고 경기권연합회의 은혜 아니면곡으로 준비한 연합성가합창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종교개혁 500주년,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여신도회"를 주제로 교단 총회 총무이신 이재천 목사께서 강연을 통해 우리회가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그 힘으로 세상을 섬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귀한 말씀을 증언해 주었습니다. 신앙인들이 중대한 결정을 하기 전 금식과 기도를 하는 교회의 신앙 전통을 이어가는 우리 대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말씀에 기초해 새로워질 수 있을 것임을 기대하고 확신한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주었습니다.
 
두 번째 기도 시간에는 서울 독립문교회의 김성희 목사의 인도로 우리회가 섬기고 있는 많은 현장 중 특별히 6곳을 정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아동과 청소년,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독거노인 가정 그리고 특별히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당하는 여성을 위한 긴급피난처를 마련해 돌보고 있는 희년의 집, 기지촌 여성들을 위해 오랫동안 수고하고 이제는 평택으로 그 처소를 옮겨 새롭게 군기지 옆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여성들을 돌보는 사역을 시작하고자 하는 두레방의 건축과 그들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교단에서 파송한 30여국의 50여명의 선교사들 그들 중 특별히 12명의 여성 선교사들을 후원하기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 북한이탈주민들의 남한 정착을 돕고 그들의 아픈 마음을 돌보기 위한 귀한 사역을 하고 있는 북한체제트라우마치유상담센터,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살피고 정의와 평화 특히 교단 내 여성의 성평등을 위해 일하고 있는 전국여교역자회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를 구호로 군장병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해 사역하고 있는 기장군목단 12명의 목사들의 사역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손길을 통해 군인장병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할 수 있기를 참가자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이후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우리의 헌금을 각자 후원을 원하는 선교현장의 사업을 위해 귀하게 사용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드렸다. 25개 연합회의 선교, 회계, 재정부장들이 봉헌위원이 되어 각기 다른 색색의 헌금가운을 입고 헌금을 모아 하나님께 드리는 동안 충남대학교의 장광석 교수가 하나님의 은혜찬송을 드렸고 이어 박윤자 재정위원장이 봉헌기도를 드렸다.
 
세 번째 기도 시간에는 원주 한마음교회 고지아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 모임의 주제처럼 교회가 교회되고 예배가 예배롭게 되어 세상을 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해달라고 모두 한 목소리로 기도하는 힘찬 시간이었습니다.
 
오후 3시 인금란, 이숙진 목사 파송의 말씀의 시간,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받은 은혜를 마음에 담고 세상으로 나아가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른 새벽, 먼 길을 달려온 2,100여명의 참가자들과 오랜 기간 하루 한 끼 금식하며 90일의 릴레이기도를 통해 기도와 정성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한 실행위원들, 선교추진위원들, 베다니집 어르신들, 실무자들의 노고와 이 예배를 위해 수고하신 예배위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인사를 지면을 통해서나마 전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를 인도하신 생명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 중 각자의 아픈 기도제목을 담아 기도 요청을 한 회원들의 기도제목을 알리며, 전국에 있는 우리 회원들의 중보기도를 요청드립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들의 제목을 기억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가족 구원을 위해 (경남 진해중앙교회 장명숙)
- 통증으로 인해 힘들고 고통 속에 살고 있는 딸 윤은혜의 치유를 위해 (서울북 성호교회 문려자)
- 암이 재발하지 않도록 치유하여 주시기를 (광주 무돌교회 조문숙)
- 자녀 김진경의 결혼을 위해 (부여 태양교회 최금자)
- 본인에게 무거운 짐이 되는 황칠나라 요리집, 남사산이 꼭 필요한 주인에게 갈 수 있도록 (경남 진주제일교회 하희숙)
- 손주가 태어나도록 태의 문을 열어 주기시를, 자녀들이 주일 성수 잘 하고 신앙 안에 살아갈 수 있기를, 어려운 이 시대에 말씀 안에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귀를 열어 주시기를 (무명)
- 무릎 수술하지 않고 잘 회복되어 걸어 다닐 수 있도록 치유하여 주소서 (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