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우리 교단은 12월 둘째 주간을 인권주간으로 정하고 인권 관련한 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회 인권위원회에서도 11월∙12월 지구회 또는 연합회 모임 시 드려지는 예배를 인권예배로 드리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권예배 주제는 “코로나19와 인권”입니다. 우리는 코로나19가 불러온 정치·경제·사회적 재난 상황 앞에 놓여있습니다. 우리가 마주한 이 위기는 우연히 일어나는 불행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위기는 모두에게 평등하지 않으며 재난 상황에서 평소 목소리와 힘을 갖지 못했던 사람들이 더 고통받는 인권의 사각지대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우리회는 인권예배를 통해 코로나19의 재난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할 존재들이 누구인가를 고민하는 시간으로 삼고자 합니다.
이러한 고민을 담아 인권 예배문을 만들어 보내드리오니, 다양한 일들로 바쁘시겠지만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리고 힘을 모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헌금은 각 해당 연합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예배와 기타 문의는 ☎ 02-3499-7640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별첨 1. 인권예배문
별첨 2. 만물동체와 생태적 정위치 (인권예배설교 자료)
.
회 장 원 계 순
총 무 이 숙 진
인권위원장 이 경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