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기장 교회 대응 지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27개국에 사망자 362명을 포함하여 환자가 17,378명을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기존 밀접 접촉자와 일상 접촉자 등의 구분을 없애고 확진 환자와 접촉했을 경우, 무조건 ‘접
촉자’로 분류, 자가 격리 지침을 내렸습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이에 총회도 코로나 바
이러스에 대해 바로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몇 가지 지침을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총회 지침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 바이러스 정의와 경로와 증상
1) 정의 : 2019년 12월 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
2) 경로 : 사람 사이에 손이나 침 등에 의해 감염
3) 증상 :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2. 교회 예방 지침
1) 교회당 여러 곳에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홍보한다.
2) 악수 대신에 눈 인사나 목례, 손 흔드는 방식으로 친교를 나눈다.
3) 병원 심방은 피하고 부득이 할 경우 최소한의 인원으로 한다.
4) 예방 수칙 포스터를 다운 받아 교회당 곳곳에 붙인다(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다운)
5) 공동식사 등 단체 활동을 자제한다.
6) 해외여행을 자제한다.
7)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의 경우, 특별히 주의를 기울인다.
3. 일상생활에서 예방 지침
1) 방송이나 SNS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꾸준히 확인한다.
2) 의료 기관을 방문하거나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3) 휴대용 소독제를 휴대한다.
4) 기침할 때 반드시 옷 소매로 가리고 한다.
5) 손으로 눈이나 코, 입 등 얼굴 부위를 만지지 말고 손으로 음식물을 먹지 않는다.
6) 부득이하게 해외여행을 하게 되는 경우, 감염 정보를 반드시 확인한다.
7) 외출 후 반드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다.
8) 중국 방문자는 관한 보건소에 반드시 상담한다.
4. 증상이 발생할 경우 행동 요령
1) 증상이 의심되면 대외활동을 중단한다.
2)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3) 의료기관으로 바로 가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관할 보건소에 먼저 상담한다.
4) 지역별 진료소를 확인한다(
http://www.mohw.go.kr/react/popup_200128.html)
5) 선별 진료소와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해외여행력을 알린다.
6) 검진, 치료 비용은 정부나 지방 자치 단체가 부담하므로 증상이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5. 감염에 대처하는 자세
1) 공포를 부추기거나 가짜 뉴스와 거짓 정보를 경계한다.
2) 발병지인 나라와 지역과 사람에 대한 혐오를 경계한다.
3) 우리나라에 입국한 교민이나 환자에 대한 편견과 배타를 경계한다.
4) 철저히 예방하고 경계하되 지나친 공포로 인하여 일상생활이 위축되지 않도록 경계한다.
2020년 2월 3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육순종 목사
총무 이재천 목사